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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익은 유부녀들

단편소설 농밀한 유부녀들

지금이다! 박음질의 시간이 왔다! 나는 내 성기를 그녀의 클리토리스에서 조금 더 밑으로 내려 음부에 댄 후 골반을 그녀의 사타구니에 부드럽게 밀착시켰다. 그녀의 질을 완벽하게 채우며 들어가는 내 성기. "아아!아으!..아!" 나의 부드러운 허리돌림에 그녀는 거실까지 들리도록 거친 신음을 내뱉었다. -탁탁탁탁!- 적당히 살집이 있는 그녀의 사타구니와 내 몸이 부딪히는 소리가 안방을 가득 채워갔다. "아!..아!!아으!!!" 이제는 대놓고 거실까지 들리도록 소리를 지르는 그녀 그녀는 질 벽을 빈틈없이 채우는 내 물건을 버텨 내는게 꽤나 힘이 들었는지 양손을 뻗어 침대보를 꽉 쥐어 잡았다. 몸이 불덩이처럼 달아 오른 그녀. 어느새 온 몸에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기 시작했고 나..
지금이다! 박음질의 시간이 왔다!
나는 내 성기를 그녀의 클리토리스에서 조금 더 밑으로 내려 음부에 댄 후 골반을 그녀의 사타구니에 부드럽게 밀착시켰다.
그녀의 질을 완벽하게 채우며 들어가는 내 성기.

"아아!아으!..아!"
나의 부드러운 허리돌림에 그녀는 거실까지 들리도록 거친 신음을 내뱉었다.

-탁탁탁탁!-
적당히 살집이 있는 그녀의 사타구니와 내 몸이 부딪히는 소리가 안방을 가득 채워갔다.

"아!..아!!아으!!!"
이제는 대놓고 거실까지 들리도록 소리를 지르는 그녀
그녀는 질 벽을 빈틈없이 채우는 내 물건을 버텨 내는게 꽤나 힘이 들었는지 양손을 뻗어 침대보를 꽉 쥐어 잡았다.

몸이 불덩이처럼 달아 오른 그녀. 어느새 온 몸에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기 시작했고 나 역시도 몸이 후끈해짐과 계속되는 삽입에 곧 절정이 올 것 같음을 느꼈다.

"아!..아!.아!!"
이제는 나 자신도 그녀처럼 쾌락으로 가득 찬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다.
그리고 찾아온 강렬한 오르가즘.
나는 마지막 박음질로 그녀의 구멍 깊은 곳에 내 정액을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쏟아부었다.

하아... 이렇게 황홀할 수가!
간만에 힘을 쓰고 나니 온 몸에 힘이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나는 쓰러지듯 그녀의 몸에 찰싹 달라붙었다.
그녀와 나는 그렇게 서로에게 달라붙어 한참이나 헐떡였다.

이윽고.
"친구분 들어오라고 하세요"
그녀가 내 초췌해진 얼굴을 두 손으로 잡으며 말했다.
갑자기 뜬금 없는 소리에 나는 그녀를 놀란 눈으로 바라보았다.

"한번 더 하고 싶어요"
멍하니 바라보는 날 보며 그녀가 다시 말했다.
그녀는 아직 흥분이 가라 앉지 않아 보였다. 아니.그녀는 마치 이제 시작인 것 같았다.

"진심이에요?"
믿기지 않다는 얼굴로 내가 말했다.

"얼른 와서 날 더럽혀 주라고 해요"
그녀는 한껏 올라간 브래지어 밑으로 새어나온 자신의 풍만한 가슴을 움켜쥐며 말했다.

-본문중-
예성 cms3331@naver.com

저자 예성은 일상 생활에서 있을 법한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소개하는 스토리텔러이다.
그는 주로 유부녀, 미시 등의 일탈을 소재로 단편 소설을 쓰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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